사람도 너무 많고
자리도 불편하고
너무 높이 올라가는 불꽃을 잡을 재주도 없고....
연기만 자욱하게 내뿜으며 칙칙하다.
정신 없이 버튼을 눌렀는데 펼쳐 보고 실망이다.
간월도의 불꽃이 훨씬 화려했던 것 같다.
푸른솔과 함께
'여행·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20일 호수공원 (0) | 2017.10.20 |
---|---|
10월 9일 호수공원 (0) | 2017.10.19 |
9월 29일 신진도의 노을 (0) | 2017.10.05 |
9월 28일 꽃지 일몰 (0) | 2017.09.29 |
9월 28일 다시 찾은 해미읍성 (0) | 2017.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