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에 피어 있는 얼레지를 그냥 지나치다
유리창나비가 꼴도 보이지 않자
지나가며 툭 셔터를 눌러 본다.
들바람꽃은 청대산표와 너무 느낌이 다르다.
비를 맞아 축 쳐져 있고,
꼴이 말이 아니네
그래도 만났으니 한장은 남겨두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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