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동생이 낚시 오면서
잠깐 집 앞에 들른다고 하더니
상자 하나를 건넨다.
집에 와서 상자를 여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두 개를 꺼내 먹고
나머지는 냉동고에 넣었다.
누나를 챙기는 예쁜 마음이 고맙고
대박나기를 기원한다.
23. 10. 13
지인 동생이 낚시 오면서
잠깐 집 앞에 들른다고 하더니
상자 하나를 건넨다.
집에 와서 상자를 여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두 개를 꺼내 먹고
나머지는 냉동고에 넣었다.
누나를 챙기는 예쁜 마음이 고맙고
대박나기를 기원한다.
23.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