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비 이야기

네발나비과(신선나비아과/오색나비아과/독나비아과)

다시 올 수 없는 날들

가장 심장이 빨랐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이런 날들이 있었기에 지금 잠시 멈춰 있지만

그래도 견딜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