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솔부엉이 맑음~ 2022. 5. 26. 23:49 그 동네는 새들의 천국인가 보다. 소쩍새가 울고, 솔부엉이 두 마리가 날아다니고 새호리기가 정신없이 울어 댄다. 큰오색딱따구리, 파랑새, 꾀꼬리, 박새, 검은이마직박구리... 온갖 새들이 놀이터가 높은 나무여서 사진은 제대로 찍을 수가 없다. 그래도 울음소리는 실컷 듣고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과 함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란 (0) 2022.05.29 꽃길을 걷는 황로 (0) 2022.05.29 구레나룻제비갈매기 (0) 2022.05.26 변환 깃 목도리도요 (0) 2022.05.17 쇠제비갈매기-2 (0) 2022.05.17 '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포란 꽃길을 걷는 황로 구레나룻제비갈매기 변환 깃 목도리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