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흰배뜸부기 맑음~ 2022. 4. 14. 23:39 갑자기 뭐에 홀린 듯 그곳으로 달려갔는데 마치 나를 기다렸다는 듯 마중 나와서 인사를 하는 흰배뜸부기 오전에는 예민하게 굴고 나오지도 않았다는데 어쩐 일인지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하게 포즈를 취해 준다. 그곳에 딱 30분 머물렀다. 4월 14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과 함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물떼새 사랑 (0) 2022.04.21 검은머리방울새 (0) 2022.04.15 그 바닷가 (0) 2022.04.14 촉새 암컷 (0) 2022.04.13 쇠솔딱새/검은딱새 (0) 2022.04.13 '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꼬마물떼새 사랑 검은머리방울새 그 바닷가 촉새 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