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삑삑도요/청다리도요/흰물떼새 맑음~ 2021. 10. 6. 10:38 틈나는 대로 열심히 그 길을 달려보지만 특별한 아이가 기다려 주지는 않는다. 코스모스길을 달릴 때는 바람에 흔들림에 마음도 살랑거렸는데 이제 시들어 볼품없어지니 씁쓸해진다. 필 때가 있으면 질 때도 있다는 진리 내 삶에 더욱 겸손해지리라. 10월 5일(화) 동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과 함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딱새 (0) 2021.10.13 민물도요 (0) 2021.10.12 해오라기 날다 (0) 2021.10.04 알락꼬리마도요 (0) 2021.09.30 알락할미새 이야기 (0) 2021.09.27 '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검은딱새 민물도요 해오라기 날다 알락꼬리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