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이야기

흑꼬리도요와 장다리물떼새

몇 년 전 여름 깃을 만났을 때와는

전혀 다른 색을 보였지만

만나는 순간 흑꼬리도요라는 생각이 든 것은

날씬한 몸과 긴 부리에

부리 끝이 검고

검은색 꼬리가 특징으로 다가왔다.

아직 그 이름들을 불러주기가 너무 어렵지만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졌다.

 

9월 23일(수) 서산

 

 

 

 

 

 

 

 

 

 

 

 

 

 

 

청다리도요와 흑꼬리도요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락도요  (0) 2021.09.27
개개비과 아이들  (0) 2021.09.25
개꿩  (0) 2021.09.19
학도요  (0) 2021.09.19
꺅도요  (0) 202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