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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산솔새

 

코로나19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주변이 모두 코로나19 지뢰밭이다.

 

이런 상황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도 신경이 쓰이고

만나자고 연락 받는 것도 신경이 쓰인다.

 

이렇게 숨 막히는 현실이지만

파란 하늘이 희망이 되고

하얀 구름이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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