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사업장도 15일간 문을 닫았다.ㅠ
휴가 아닌 휴가
집에 있으면 심란하다.
그래도 달려가면 만날 수 있는
자연 친구들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새소리
계곡물 소리
세상 근심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연은 순리대로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
사람을 구경할 수가 없다.
꽃은 눈으로만 만끽
인증 몇 컷 담고 서둘러 내려왔다.
2월 27일
'야생화(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바람꽃 (0) | 2020.03.06 |
---|---|
우리동네 변산바람꽃 (0) | 2020.03.02 |
변산바람꽃과 노루귀 (0) | 2020.02.26 |
솔붓꽃/조개나물 (0) | 2019.04.18 |
모데미풀 (0) | 2019.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