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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꼬까 옷을 입은 꼬까참새


딱 한 번 스치듯 만난 것이 아쉬워

다시 보고 싶었던 아이

그 섬에 가고 싶은 마음을 위로라도 하듯

짠~~ 하고 나타났다.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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