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비가 내려
빗물 머금은 아이들
햇님이 웃어주면 좋으련만
흐린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위태 하다.
친구가 풍도를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고 하여
미리 약속을 하였기에
배가 뜬다는데 취소하기도 그렇고 하여
예보가 불안했는데도 강행 했더니
역시나 쫓겨서 귀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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